#유아교육 #아이의마음읽기 #유아행동지도 #교사와아이 #육아교육1 아이가 일부러 그런 것처럼 보일 때, 한 번 더 물어봐야 하는 이유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어른의 눈에는 분명히 일부러 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이 있습니다. 친구를 자꾸 툭툭 치거나, 다른 아이가 만들어 놓은 것을 건드리거나,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경우입니다.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보고 의도까지 바로 판단하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행동은 잘못되었더라도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는 바로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친구를 자꾸 툭툭 치던 만 3세 혜선이만 3세 혜선이는 친구들을 툭툭 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친구들은 교사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혜선이가 자꾸 방해해.. 2026. 10. 4. 이전 1 다음